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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마트는 여행용 캐리어를 스마트화 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캐리어를 제조 판매하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4년전 산뜻한 기술로 GPS추적과, 스마트폰으로 클로즈/오픈이 가능하고

USB 포트로 충전까지 가능한 캐리어를 개발하고 판매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배터리가 장착된 수화물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항공사들이 늘어나면서 판매중단, 인터넷사이트 서비스 폐쇄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기 스마트 캐리어는 사용자가 캐리어에 부착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착탈

할수 있긴 하지만 배터리만 기내로 가져가서 도착후 다시 장착하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들 때문에 현실성은 없었다고 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을 한것이 결국 이 인터넷 사이트를 중단 시키는

원인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웹사이트 자체가 문을 닫은 것이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 AS등은

모든 권한을 트래블프로로 넘기고 웹사이트에서의 기술/질문 공유는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스마트 캐리어를 볼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 착탈을 쉽게 할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캐리어들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배터리만 따로 떼서 휴대하는 것이 불편한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블루스마트의 인터넷사이트 폐쇄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항공사의 이유를 들어 인터넷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기존 고객들과의 상호 공유되는 커뮤니케이션이 없었다는 것이 오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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